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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내년도 예산안 4510억원...전년比 146억↑, 복지예산 28.1%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1-21 17:23

경북 칠곡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경북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017년 예산 4510억원을 편성해 21일 칠곡군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3780억원과 특별회계 676억2000만원, 기금회계 53억8000만원으로 2016년도 예산 4364억 보다 146억원(3.3%) 증가했다. 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증가(10.8% 증가)된 데 원인이 있다.

주요사업비를 보면 방범용 CCTV시스템 설치 12억원, 재해예방사업 55억원 등이다.

SOC사업 및 도시 경쟁력 강화 사업으로 인평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6억원, 장곡초등학교 도시계획도로 인도설치 4억원, 중리 인도교 설치 3억원, 주민 밀착형 지역개발사업 17억원,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152억원 등을 편성했다.

주민 복지예산은 기초연금 255억원, 영유아 보육료지원 134억원, 누리과정 69억원 등이다. 예산의 28.1%에 해당한다.

관호산성 조성사업 6억원, 낙동강 역사너울길 조성 26억원, 수변레져공원 22억원, 자고산 한미우정의공원 4억원, 호국문화체험 테마공원 조성 14억원 등을 마련했다.

쌀직불금 21억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10억원, 시설원예 에너지이용사업 6억원 등 농림분야에 454억원(12.0%) 등을 준비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내년도 칠곡군 예산은 군민들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신규사업은 억제하고 일자리 창출 등 미래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과 주요 현안사업 마무리에 우선 순위를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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