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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남남부평생학습관에서 열린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인문학 공감콘서트.(사진제공=논산계룡교육지원청) |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규)은 21일 충남남부평생학습관에서 학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연산초 학생들의 창작댄스공연 식전행사에 이어 시작된 인문학 콘서트는 ‘인문학으로 만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학생독서동아리 발표회와 인문학 공연 및 독서동아리 활동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인문학 공연에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과 애니메이션속의 인문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키워줬다.
또 학생독서발표대회에는 은진초를 비록한 초등학교 5팀, 논산중과 기민중의 중학교 2팀, 논산고, 연무대기계공고, 연무고의 고등학교 3팀 등 모두 10팀이 스토리노트로 구성한 내용을 특색있는 독서PT로 표현하며 그동안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21일 현재 논산계룡지역에는 30개팀의 학생독서동아리와 책쓰기 동아리 5개팀, 인문동아리 1개팀이 독서, 토론, 인문소양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성, 감성, 인성의 고른 함양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일규 교육장은 ‘다양한 장르의 독서와 끊임없는 토론 및 주제 글쓰기를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기 삶의 방법을 익혀나가는 인문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행복한 책읽기와 생각키움 논술교실 운영 및 독서발표 기회의 장 마련 등을 통해 독서문화 조성 및 인문학적 소양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