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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이 도내 고3 수험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인문학콘서트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신석호)이 수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인문학콘서트를 마련했다.
도학생교육문화원은 21일 도내 고3 수험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문화적 감성과 창의력 신장을 위한 인문학콘서트를 열었다.
‘인문학 관점으로 보는 공연감상법’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콘서트는 충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이자 연극평론가인 조만수 교수의 초청 강연과 밴드 ‘잔나비’의 공연으로 이뤄졌다.
신석호 원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수험생활에 지친 학생들이 잠시 쉬면서 공연감상법을 배우고 색다른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다음 달 6일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6년 마지막 인문학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