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1일 충북 서원대학교회 서원장학회가 서원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 엄하은 학생을 비롯해 9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서원대학교) |
충북 서원대학교회(담임 탁영철 목사)의 서원장학회(이사장 손용기 장로)가 21일 서원대학교 대회의실과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서원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 엄하은 학생을 비롯해 9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32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생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사회봉사에 헌신적이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원장학회이사회와 학과 교수들의 추천으로 선발했다.
서원장학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후원하고자 서원대학교회와 서원대 교직원들을 중심으로 올해 9월부터 시작됐으며 설립한 지 3개월 만에 첫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매학기 수여 금액과 대상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현재 100여명의 후원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3년 내에 1만명 이상의 회원을 모집해 연간 10억이상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서원대학교회는 장학회 사업뿐만 아니라 1년에 4차례씩 시험기간에 500인분의 점심과 간식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으며 임용고시를 치르는 학생들을 위해 무릎담요와 핫팩, 각종 간식을 마련해 응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서원대학교회는 서원대학과 산하 5개 중·고등학교의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과 현재의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 도움을 주고자 여러 가지 실천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이같은 섬김과 봉사에 참여하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은 기독연합회(서원대학교회 043-2299-8115)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