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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앞바다 7.3 강진...국내 영향 無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1:51

22일 오전 5시59분쯤 일본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동남동쪽 112km 해역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를 인용해 통보했다.(사진출처=기상청)

22일 오전 5시59분쯤 일본 도쿄 북동부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5시 59분쯤에 일본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동남동쪽 112km 해역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국내 영향은 없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일본정부는 강진 발생과 동시에 쓰나미(지진해일)경보를 발령하고 긴급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강진이 발생하자 NHK는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긴급 재난방송으로 전환했다.

NHK는 "동일본대지진 당시를 생각해 보라. 목숨을 지키기 위해 급히 대피해 달라"고 방송했다.

일본기상청은 후쿠시마 현 일대 연안에 최대 3m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긴급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강진 진원지는 후쿠시마현 앞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10km라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강진으로 후쿠시마현 일대 원전은 가동을 즉시 중단한 채 이상여부 확인과 함께 쓰나미 발생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또 이번 지진으로 도호쿠(東北)신칸센 등 철도 운항도 일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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