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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한국해비타트, 저소득 가정 드림하우스 선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11-22 09:18

- 삼성디스플레이 등 기업체 후원, 당진지역 3가정 집수리
충남 당진시의‘해비타트 희망의 집 고치기’ 드림하우스 공사장면.(사진제공=당진시청)

충남 당진지역 취약계층 3가구가 22일 ‘해비타트 희망의 집 고치기’ 드림하우스에 입주했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이사장 윤마태, 이하 해비타트)가 지난달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희망의 집 고치기 드림하우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입주식이 마련됐다.
 
드림하우스 사업은 해비타트가 주택개보수가 필요하지만 여러 제약으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주거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이다.
 
이번에 해타비트는 3억5000만원을 들여 당진을 포함해 충남도내 8개 시군의 주거취약 22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를 진행했다.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당진시를 비롯한 자치단체도 동참해 재활용 쓰레기 처리 등을 지원했으며 삼성디스플레이 등 12개 기업도 집수리에 필요한 비용과 건축자재 등을 후원했다.
 
또 삼성 디스플레이 임직원과 학생 봉사자 등 177명이 당진지역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을 비롯해 충남 전체적으로 모두 1,638명의 봉사자들이 동참했다.
 
한편 (사)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이후 무주택 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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