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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남해고속도로 진주휴게소에 ‘애견파크’ 개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2 09:36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남해고속도로 진주휴게소(부산방향)에 수림대와 애견파크를 조성한 전경.(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이이환)는 남해고속도로 진주휴게소(부산방향)에 ‘애견파크’를 개장하고 21일부터 고객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애견파크는 지난 10월17일부터 약 한달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총 면적 400㎡의 아담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출입구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내부에 애견놀이기구(7종 이상)와 배변 수거함, 음용수대를 제작?설치했다.

또한 주변부에는 마운딩을 이용한 잔디언덕을 조성, 율동감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으며, 휴게소를 방문한 애견동반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진주휴게소 진입부 유휴부지와 남해고속도로 진성나들목에 메타세쿼이아, 소나무, 느티나무 등 70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수림대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탄소흡수원 조성은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애견파크 5000만원, 수림대 조성 2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휴게소 방문객 외 인근 지역주민들도 누구나 무료로 애견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다양한 컨텐츠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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