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상아여행사 자원봉사관광연구소(소장 석종근) 주관으로 진해청소년봉사단 등 30여명이 오는 26일 법무부 보호관찰 샬롬하우스 등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벽화는 수능을 마친 진해여고 학생 10여명이 도안, 스케치 등 재능봉사와 법무부창원보호관찰소의 샬롬하우스 청소년들과 진해희망의집 원생 등 30여명이 페인팅 등 벽화를 그리는 작업을 하게 된다.
이 사업을 기획한 석종근 소장은 “진해여고 학생에게는 수능시험 후에 남는 여유를 활용해 도안, 스케치 등을 하고 벽화를 그려 도시 슬럼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스스로의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또 샬롬하우스 청소년에게는 자기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진해희망의집 원생들과 함께함으로써 마음가짐을 다듬고, 진해희망의집 원생에게는 사회공헌의 자원봉사활동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샬롬하우스 보호대상 청소년들과 함께 더 많은 벽화를 그리도록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석종근 소장은 “연말을 맞아 오는 12월17일(토요일) 이들 청소년과 함께 아프리카 굶는 아동 빵 보내기의 저금통 자르기 행사와 영화를 보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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