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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마이스 산업 전략 논의’…서울 마이스 위크 23~24일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영훈기자 송고시간 2016-11-22 09:38

서울시는 23~2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미래 마이스(MICE) 산업 전략을 논의하는 ‘2016 서울 마이스 위크(MICE WEEK)’를 연다.

마이스 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네 분야를 서비스 산업을 의미한다.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서울 국제 마이스 포럼에서는 ‘미래 MICE 트렌드 : 지속가능성에 주목하다’라는 주제로 세계 마이스 산업의 트렌드를 짚어보고 서울의 미래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이날 포럼에는 오스카 세레잘레스(Oscar Cerezales) MCI 아시아·태평양 사장, 피오나 펠헴 지속가능한 이벤트 위원회 의장, 단 반 데 캄프 웨스터 가스 파블릭 세일즈 디렉터 등 해외 연사들이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공생의 서울형 MICE 방안을 모색한다’를 주제로 윤승현 한국컨벤션학회장 발제하고, 김철원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김의승 시 관광체육국장과 해외 초청연사 3명의 토론이 이뤄진다.

포럼 전날인 23일에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관광·마이스 특성화 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 마이스 골든벨’이 개최된다. 또 마이스 업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마이스 현장 토크쇼’도 열린다.

행사 기간 ‘2016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 연례총회’도 열린다.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는 2010년 47개사로 시작해 올해 230개의 회원사가 참여하는 민관협력체계로 성장했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마이스 산업을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서울의 미래 동반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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