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이 경남도가 시행한 ‘2016년 도로정비심사’에서 최고상인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3년 만에 최고점을 받은 것이다.
도로정비심사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각 시?군이 1년간 추진한 도로정비사업에 대한 항목별 평가를 통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도로 유지관리 뿐 아니라 청소, 꽃길 가꾸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청군은 도로정비심사를 앞두고 ▶도로 유지관리 체제를 여름철에서 겨울철로 신속·완벽한 전환 ▶적극적인 도로정비 실시로 차량 운행 안전성 확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미지 제고 ▶도로환경 저해요인 정비 ▶도로 균열·파손 예방 등 도로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제설 전진기지 설치 등 겨울철 대비 제설대책에도 만전을 기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정비심사 결과는 도로 시설물 뿐 아니라 도로 청소, 불법 광고물 단속, 꽃길 가꾸기 등 여러 부서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한 통행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더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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