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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북 봉화군이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에게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사랑의 땔감'을 전달한다.(사진제공=봉화군청) |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동절기를 앞두고 난방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에게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사랑의 땔감'을 전달한다.
울진군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이용한 10개 읍ㆍ면에 624㎥(1톤 차량 104대 분량)의 사랑의 땔감을 취약계층 75세대, 경로당 14곳, 지역아동센터 1곳, 봉화요양원 1곳 등에 지원한다.
앞서 봉화군은 지난 9월부터는 '2016년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준비를 위해 약 800㎥가량의 산림부산물을 수집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집해 보다 많은 불우이웃이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주변의 어려움 사람들과 소통하는 '나눔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