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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복지허브화 맞춤형복지팀 집수리 활동모습.(사진제공=천안시 복지정책과) |
충남 천안시의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복지팀이 신설 이후 3개월 동안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천안시에 따르면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는 지역 특성에 맞게 맞춤식으로 디자인한 복지사업이다.
지난 8월 신설된 맞춤형복지팀은 빈곤 위기에 처한 주민 312명을 새로 찾아내 지원하고 기존 복지대상자 중 홀몸 노인세대와 질병이 있는 대상자 등을 추출, 방문상담 모니터링 2792건을 진행하는 등 어려운 주민들이 맞춤형 복지를 직접 느끼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 읍면동 주민센터는 찾아오는 민원만 처리했다면, 신설한 맞춤형복지팀은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체감도를 향상했다.
최종재 복지정책과장은 “매주 수요일 민·관이 함께 대상자를 찾아가 빈곤 위기가정을 방문 지원, 저소득세대에 필요한 민간복지자원을 ‘나눔이’를 통해 발굴 지원, 아파트 관리소 등을 통해 대상자인 ‘보듬이’를 발굴 지원하는 등 다방면으로 시행 중이다”며 “올해 6개권역 15개 읍면동을 복지허브화했고 6개의 중심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이라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