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배재대, 글로컬마케터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0:46

제3회 전국 글로컬마케터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포스터.(사진제공=배재대학교)

대학생을 해외 무역 전문가로 키우기 위한 경진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한국글로컬마케터양성협회(협회장 유왕무 배재대 교수)는 23일 배재대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에서 ‘제3회 전국 글로컬마케터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5개 팀이 출전해 각 대학의 소속지역에서 생산되는 중소기업 제품인 버블 팩을 비롯해 어린이용 인디언텐트 등을 영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등으로 제품설명 및 마케팅 활동을 시연하게 된다.
 
참가자는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이 선정되며 상장과 상금이 부여된다.
 
유왕무 협회장은 “상명대, 배재대, 부산외대, 연세대, 울산대, 영산대 등 국내 9개 대학 외국어계열 학생들의 글로컬마케터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3년 전부터 경진대회를 추진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자인 배재대 스페인·중남미학과 김지용(4년) 학생은 “대전 소재 기업인 에어텍에서 생산하는 공기청정기 에어필터를 가상의 중남미 바이어에게 설명하기 위해 회사를 방문해 제품특성 및 기술적인 자문을 얻었다”며 “이를 통해 스페인어 발표 자료를 만들어 맹연습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면 용기를 내 중남미 관련 무역업체에 취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