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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본부 어린이 과학ㆍ문화교육 길라잡이 역할 "톡톡"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0:55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초등학교에서 열린 한울원전본부의 '에너지교실'.(사진제공=한울원전본부)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가 펼치고 있는 '에너지 교실'을 비롯 '어린이 시네마'프로그램 등이 지역 어린이들의 과학문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특히 이들 과학문화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과학•문화적 상상력을 고양하고 다양한 교육기구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어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교육여건을 크게 향상시켜 주고 있다는 평이다.

한울원전본부는 지난 2015년 9월17일 후포초등학교와 후포동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강송면의 삼근초등학교에서 에너지교실을 열고 차세대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원자력 체험학습의 기회 제공과 함께 에너지에 대한 과학적 창의력을 불어 넣어주었다.

또 올해 5월30일에는 온정면 온정초등학교를 찾아 에너지교실을 열었다.

한울원전본부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프로그램"인 '에너지 교실'은 퀴즈 방식으로 진행되는 '에너지와 원자력 이야기 PPT 강의'와 원자로 모형, 풍력발전기 등 실습키트를 활용한 체험학습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후포초등학교 등 4개 학교 2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북 울진군 온정면 온정초등학교에서 펼쳐진 한울원전본부의 '에너지교실'.(사진제공=한울원전본부)

‘어린이 시네마’는 83석 규모의 홍보관 소강당을 활용한 지역 어린이들의 전용 극장이다.

지역 소재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화는 자체적으로 준비하거나 홍보관에 비치된 어린이영화 DVD 10여종을 대여해 상영한다.

지금까지 '어린이 시네마'는 4회 실시해 24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어린이 시네마' 프로그램이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부터 인기를 독차지 하자 한울원전본부는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 전용 DVD 등 문화콘텐츠를 추가로 비치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어린이집 운영자들은 "한울원전본부가 운영하는 어린이시네마 프로그램이 원아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콘텐츠 제공을 통해 문화적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배양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한울원전본부가 운영하는 '한울스포츠센터' 왼쪽부터 수영장 내부, 헬스장, 볼링장.(사진제공=한울원전본부)

◆ 한울스포츠센터 주민 건강지킴이 메카

한울원전본부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스포츠 여가선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한울스포츠센터'가 울진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 뿌리내렸다는 평가이다.

지난 2002년 첫 개관한 이래 한울스포츠센터는 월 평균 9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할 만큼 대중스포츠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해수수영장과 체력단련실을 비롯 스쿼시장과 볼링장 등을 구비해 스포츠를 통한 건강생활 기반을 제공하고 스포츠 여가 구현의 일상화를 가져왔다는 평이다.

한울스포츠센터는 건축면적 581평(1922㎡), 연면적 1012평(3339㎡) 규모에 2개 코트로 구성된 38평 규모의 스쿼시장과 성인용,아동용, 유아용 풀장을 갖춘 307평 규모의 해수수영장, 런닝머신 18대 등 40여종의 운동기구를 비치한 90평 규모의 체력단련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 6레인으로 구성된 볼링장과 옥외에는 농구장과 배구장, 조깅트랙을 보유하고 있다.

한울스포츠센터가 운영하는 스포츠 강좌도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수영 강좌는 초급, 상급, 교정,연수, 어린이 상급, 어린이 중급 등으로 나눠 전문강사 4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어 주민 누구나 쉽게 수영을 익힐 수 있다.

또 헬스 강좌는 전문강사 2명의 지도로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볼링장과 스퀴시장은 게임당 1500원과 2000원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울원전본부는 지난 2015년 11월 주민 이용편의를 위해 체력단련실 공간을 확장하고 수영장샤워실 및 탈의실을 개선했다. 또 볼링장 기기도 대폭 교체하는 등 설비를 현대화했다.

운영방식도 지난해 12월부터 위탁운영방식으로 전환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지난해 말부터 올 10월 말 기준 9600명이 등록,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희선 한울원전본부장은 "한울원전은 원전안전 운영을 최고의 가치로 지역과 상생하고 동반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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