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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천 자전거도로 이용 편리를 위한 정비공사 추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1:03

인천시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인천대공원~장수천~소래포구 자전거도로 중 장수천 구간의 자전거도로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을 확보하고 올해 설계를 발주하고 다음해 중에 기존 자전거도로 폭이 협소한 구간 확장 및 횡단 교량 설치 등 정비사업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장수천 구간은 하천변이라는 공간상의 제약으로 자전거도로와 보도 폭이 협소해 자전거 이용자 상호간, 보행자와 충돌 사고가 잦은 지역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인천대공원 수현교부터 서창119안전센터까지 1.9㎞ 구간중 도로폭이 협소한 구간을 확장하게 된다.

양방향 폭이 1.2~1.8m인 것을 단방향 1.5m, 양방향 2.4m로 넓힐 예정이다.

또한 우회로 확보, 교량하부 통과구간 경사로 완화 및 시야확보 등을 위한 개선공사도 진행하게 된다.

인천대공원~장수천~소래포구(10.5㎞) 구간은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으로 선정한 노선으로 우리시 주민뿐 아니라 수도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노선이다.

인천시는 앞으로 이번 공사구간과 연계해 인천 전체의 자전거 순환길(인천대공원~소래습지생태공원~송도해안도로~청라지구~아라자전거길~굴포천~인천대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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