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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경찰서 전경.(사진제공= 보령경찰서) |
충남 보령경찰서(서장 김호승)는 새벽시간에 렌트카를 수시로 바꿔 타고 다니며 고급 펜션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1200만원 상당의 TV 등 가전제품을 훔친 김씨(38, 주거부정)를 붙잡아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3일 새벽 보령시 웅천읍 소재 D펜션에 침입해 TV 3대 등 28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훔치는 등 올 10월초부터 약 1개월 동안 인천, 경기, 강원, 충남 지역을 돌며 9회에 걸쳐 대형 TV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사이버도박으로 실직 및 이혼을 겪은 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인터넷 검색으로 고급펜션을 대상으로 삼아 새벽시간 TV 등을 훔쳐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다른 지역에도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