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2016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서산시는 올해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정비 및 관리운용 실태를 종합 심사한 결과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도포포장 및 안전시설 보수 정비와 배수로의 적정 준설로 재해 예방 및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 부분은 우수사례로 뽑혔다.
시는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노인·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안전시설 등을 대폭 확충했으며 천수만 자전거 길을 개통해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고갯길 등 위험도로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 대응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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