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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올해 충북도내 연구학교들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원장 김진완)은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함께 행복한 학교현장 지원‘을 위한 ’2016 충북도 연구학교 박람회‘를 펼친다.
이번 연구학교 박람회에서는 도내 60개 연구학교가 그동안의 운영 결과물을 전시하고 공유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 디지털교과서, 자유학기제, SW교육, 학생평가(수업개선), 특성화고(산학협력) 등 여섯 개 영역으로 나눠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연구학교의 다양한 성과물을 도내 학교에 일반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올해 연구학교 운영은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 조성과 학교업무 경감에 중점을 둬 진행해 왔다.
특히 컨설팅지원단의 지원과 함께 연구학교 구성원 모두가 주체가 돼 함께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다양한 연구 사례들을 나눔으로써 우수사례의 공유는 물론 교육주체들 간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완 도교육과학연구원장은 “올해 연구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전문 학습공동체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연구학교 일반화 자료 보급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학교현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