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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의원, ‘선진해양강국으로 가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 토론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0:22

위성곤 의원 공동 ‘대한민국 해양교육의 로드맵’ 모색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새누리당 김성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해양교육의 로드맵 모색이란 주제로 ‘선진해양강국으로 가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김성찬 의원 사무소)

새누리당 김성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과 공동으로 22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해양교육의 로드맵 모색이란 주제로 ‘선진해양강국으로 가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조선업 세계 1위, 해운업 세계 5위의 신화를 일궈내고, 해양 新산업분야의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과거나 지금이나 해양강국으로서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해양적 소양과 관심을 증진시키는 국가차원의 해양교육 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다.

반면 가까운 일본은 해양교육을 해양기본법에 법제화하고,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해양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미국 또한 해양적 소양이라는 개념을 수립해 국민의 해양적 소양 증진을 위한 해양교육을 초?중등학교 교과과정에서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가 선진해양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해양교육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초?중등학교에서의 해양교육과정 개발을 통한 국가차원의 해양교육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웅서 한국해양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원효헌 부경대 수양해양교육학과 교수, 남부호 교육부 교육과정국 정책관, 최성애 KMI 해양아카데미 학장, 윤현수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 과장, 김종문 한국해양생물자원과 전시교육실장 등 해양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성찬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해양교육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해양교육과정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해양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실제 교육과정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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