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녕군,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방역 총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0:52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확산 우려되는 가운데 철새도래지인 우포늪 일대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농가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농가예찰과 소독 등 방역조치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국내 AI 발생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축산농가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축산농가 집회ㆍ모임 등을 자제토록 지도 홍보하고 있다.

야생철새로부터 AI 유입방지를 위해, 우포늪과 장척늪에는 모든 탐방로 입구에 발판소독 카페트를 설치했으며, 가축방역차량을 동원 주 3회 이상 소독을 하고 있다. 철새가 운집하는 소하천과 세천에도 소독 실시와 매주 분변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하고 있다

창녕군은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우포따오기를 보호하기 위해 복원센터 주변 자체 방역차량을 동원 매일 소독실시를 하고 있으며, 철새 분변과 접촉 금지,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철저 등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