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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과기대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경남과기대) |
미래창조과학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안전인증 시범사업’을 추진해 온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환경에너지연구실이 올해 재인증 현장심사를 한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대학기관 등에 설치된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 발굴 등을 통해 연구실 안전관리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하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에는 안전인증제에 대한 관심증가에 따라 2015년 시범사업에 참여한 53개 연구실의 2배 이상인 109개 연구실이 신청했으며, 이중 2013~2015 시범인증만료에 따라 서울대 등 재인증을 신청한 25개 연구실 중 22개 연구실이 안전인증을 취득했다.
이번 평가인증으로 경남과기대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EL타워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연구실 안전의 날 행사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과 인증서를 받게 된다.
또한, 환경에너지연구실은 최우수 안전인증 실험실로 선정돼 정재우 교수와 문지훈 주무관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됐다.
정재우 교수에 따르면 환경에너지연구실은 매년 안전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연구실 안전회의(1회/월) 실시, 작업환경측정 등을 통해 지속적인 위험요인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환경공학과 환경에너지연구실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유기성폐기물 처리 및 에너지 생산, 오염토양 처리 및 흡착소재 개발, 고급 산화기술 연구 등을 위해 정재우 교수와 석박사과정 등 7명의 연구원이 연구에 몰입하고 있다.
정재우 교수는 “연구실 안전인증 유지과정을 통해 안전에 대한 필요성과 안전의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연구실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사전유해인자 분석을 통한 위험인자를 발굴 및 제거함으로써 지속적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지훈 주무관은 “연구활동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연구안전환경을 보장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신규 안전인증 실험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인증 기반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우수 안전인증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환경개선비 지원, 정부포상, 정책 과제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