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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군 양산면(면장 연성희)이 면민들에게 각종 당부사항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영동군에 따르면 양산면은 지역민들에게 지역사회 어려움에 맞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절실한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의 서한문을 면내 전 세대인 1040세대에 발송했다.
이 서한문은 한해 농사로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열정을 다하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감사함의 표현으로 시작했다.
이어 군의 미래가 달린 ‘영동군 인구 5만·양산면 인구 2000지키기’, ‘가을철 산불조심’, ‘수렵기간 중 주의사항’, ‘주변이웃 돌보기’ 등 영동군과 양산면의 발전을 위한 부탁을 글로 담았다.
면장이 전 세대에 서한문을 보낸 것은 이례적인 일로 면은 이번 서한문 발송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져 지역사회 발전의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산면 이왕호 부면장은 “면내 모든 주민들이 애향심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더 밝고 희망찬 영동군과 양산면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