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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대에서 서일교 제주대 산학협력단장(왼쪽)과 최공휴 공무원연금공단 복지본부장이 공단 주택사업 운영의 효율화를 위한 상호간에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공무원연금공단)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최재식)은 23일 공단 주택사업의 운영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주대 산학협력단(단장 서일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부동산시장에 대한 분석과 해당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제주대 산학협력단 부설 제주부동산연구센터와 함께 공단의 임대주택 건설?공급?운영방식 등에 대한 제도 개선과 입주자 주거복지 방안을 모색하고 선진임대기법 및 자산관리 방식에 대한 연구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최공휴 복지본부장은 협약식을 통해 "지역의 부동산전문인력을 활용해 공단 주택사업의 서비스 품질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무주택 공무원와 임대주택 입주민 고객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믿음직한 평생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1982년 02월 01일 창단 이래 무주택 공무원을 대상으로 3만2058세대의 분양주택을 공급했으며, 올해 10월 기준으로 2만889세대의 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있는 등 공무원의 주거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주택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