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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대전삼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삼성초등학교) |
대전삼성초등학교(교장 조한창)가 23일 학교 인근에서 저소득층 가정 및 지역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온도 올리기’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4~6학년 학생들과 담임교사, 학부모 등 150명이 참여했다.
연탄 지원이 필요한 본교 저소득층 7가구와 삼성동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 연탄 지원이 필요한 3개 가구 총 10가구를 선정해 지역 사회에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들이 쓸 연탄 총 1450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강윤성 학생(6학년)은 “추운 날씨에 연탄을 나르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차곡차곡 쌓여가는 연탄을 보니 사랑의 마음도 쌓여가는 것 같아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한창 삼성초 교장은 “작은 실천으로 큰 행복이 만들어지듯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전하는 작은 정성이지만 더 큰 온기로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들이 따스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