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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지역사회의 IT 인력 양성 선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6:24

스마트IT창의인재양성사업단, 22일 포럼에서 우수사례 발표
22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대학 특성화사업(CK) 충청/호남·제주권역 포럼’에서 고창섭 충북대 스마트IT창의인재양성사업단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스마트IT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22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대학 특성화사업(CK) 충청/호남·제주권역 포럼’에 참가해 ‘지역사회 및 산업수요 기반 IT인력 양성’이란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충북대 스마트IT창의인재양성사업단(단장 고창섭. 전자정보대학장)은 지난 대학특성화사업 중간평가에서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 실적, 학부생 양성 및 지원 실적, 학부교육 내실화 및 인프라 확충 실적, 지역사회 및 산업에 대한 기여 실적, 산학협력 내실화 실적 등 지역전략 유형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돼 이번 포럼에서 발표를 맡게 됐다.

스마트IT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2014년 7월 교육부의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Ⅰ)에 선정돼 오는 2019년 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관대학인 충북대 전자정보대학의 4개 학부(전기공학부. 전자공학부. 정보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과)와 협력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전기·전자·통신공학부)가 참여하고 있다.

고창섭 스마트IT창의인재양성사업단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로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전략 IT산업을 견인할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충북대 스마트IT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지역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연계형 수요기반 트랙 운영, 실험실습 강화를 통한 실무 능력 배양,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교과목 운영, 취업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앞으로도 창의적 우수 인재 배출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학 특성화사업(CK) 충청/호남·제주권역 포럼’은 전국 110개 대학, 337개 사업단의 관계자, 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해 대학 특성화사업(CK)의 성과 홍보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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