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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창원해경이 진해구 안골동 신항안전센터에서 창원해경 소속 민간해양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해경) |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23일 진해구 안골동 ‘신항 해양경비안전센터’에서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바다가족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창원해경 소속 민간해양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간구조대원의 구조 역량을 향상시키고 민?관 상호간 이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돼, ▶수색구조법 ▶위급 상황 행동요령 ▶주요 사고사례 ▶응급처치 실습 등 교육을 시행한 후 간담회를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창원해경은 지난 8일과 16일 진해와 마산 안전센터, 23일 ‘신항해양경비안전센터 등 총 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며 민간해양구조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민간해양구조대원은 현지 바다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지역민들로서, 안전센터별로 등록돼, 해양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해경과 구조 활동을 펼치는 자원봉사자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민간해양구조대원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