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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폭설대비 제설대책 추진 만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6:29

대전 중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대전 중구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대책 추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 1일부터 본격 가동할 도로제설대책상황실 구성을 완료하는 한편 30개 노선 323Km 구간 중 산서길, 주요교차로, 교량 등 위험구간 840개소에 모래주머니 20000개를 제작해 배치를 완료했다.
 
또 강설시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설장비 49대에 대한 점검 및 친환경 제설재, 염화칼슘 등 374톤의 제설자재를 확보했다.
 
더불어 폭설에 따른 도로 두절시 신속한 복구작업을 위해 육군 제1970부대 5대대에 군병력 투입에 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산간지역인 산서지역에는 주민자율제설대를 구성해 농기계 등을 이용한 제설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다가올 폭설 및 한파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폭설시에는 주민들께서도 내집앞 내점포 앞은 내가 치우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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