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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경남 하동읍 일원에서 아동학대 추방을 위한 거리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하동군청) |
경남 하동군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2시 하동초등학교 정문 등 하동읍 일원에서 아동학대 추방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추방 캠페인은 아동학대예방의 날인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는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증진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동위원협의회, 군청,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드림스타트 등 아동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읍내 일원에서 가두행진을 하며 학부모와 시장을 찾은 군민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줬다.
군 아동청소년 관계자는 “아동학대예방은 주변 사람들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므로 아이들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지역민의 공감대를 높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 사례를 발견하면 112, 스마트폰 앱(아동학대예방 착한신고 앱), 전화상담(지역번호+1366), 사이버 상담(PC ‘반디톡톡’) 등 다양한 경로로 신고하거나 상담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