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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 진해노인대학 수강생 대상 ‘특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6:43

‘행복한 노년’과 ‘시정 전반’ 주제
23일 안상수 창원시장이 진해노인대학 노래교실 수강생 대상 ‘행복한 노년’과 ‘시정 전반’을 주제로 특강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안상수 창원시장은 23일 ‘내고장 교육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있는 진해노인대학 노래교실 수강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년’과 ‘시정 전반’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사이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는 안상수 시장은 이날 진해지역 노인들을 만남으로써 세대와 지역을 불문하고 ‘특강’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있다.

안상수 시장은 이날  나이도 잊고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한 노인대학 수강생들에게 창원시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등 시종일관 훈훈한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먼저 행복한 노년을 위해 건강과 함께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시정 설명과 함께 ‘광역시 승격’ 추진현황 등을 설명한 후, “우리 자손의 미래를 위한 광역시 승격의 꿈을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통합시 출범 6년 동안의 크고 작은 갈등이 있었다”며 “그 갈등을 치유하고 화합분위기를 조성해, ‘창원시 제2의 도약’을 위해 발전하고 있는 것은 우리지역 노인들의 연륜과 지혜가 큰 힘이 되어주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진해노인대학 노래교실은 내고장 교육발전협의회가 노년층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평생교육을 실천하는 배움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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