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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상주예절다도교육원장,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7:29

23일 오후 최선희 경북 상주예절다도교육원 원장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김종백 중앙회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최선희 경북 상주예절다도교육원 원장(여.60)이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장 김종백) 주관으로 ‘제28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이 23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로 19년째인 신지식인 운동은 사회 각 분야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람들을 신지식인으로 선정해왔다.

문화예술 부문 신지식인에 선정된 최선희 원장은 2014년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상주지부를 창립하고 초대회장을 맡아 여성 예술인들의 역량을 알리고 17개 분과를 통해 프리마켓 운영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기회를 제공해 왔다.

또 1982년 상주차인회를 창립해 사단법인 상주예절다도교육원으로 명칭 변경 후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에서 다례체험장 운영과 어린이 방과후수업 전통예절 및 다도예절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2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열린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 모습.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들이 김종백 중앙회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특히 최근에는 우리문화와 예절교육 등을 위한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해 수료생 30여명을 배출했다.

최 원장은 "다도(茶道)가 풍요로워지는 현대 생활속에서 생활문화로 정착해가는 추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성예술문화인들의 활동을 위해 프로그램을 다변화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도록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지식인은 올해까지 약 5000여 명이 선정됐다.

한편 이날 시상에는 중소기업, 벤처기업, 특허, 농업, 근로, 교육, 문화예술, 공무원, 자영업, 금융, 기타 등 총 11개 분야에서 총 72명의 신지식인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서류ㆍ면접ㆍ현장심사 3단계 심사로 엄정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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