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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엄마까투리' 포토존 인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7:37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 '꽁지, 두리' 만나요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 전정에 설치된 '엄마카투리' 포토존.(사진제공=안동시청)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최근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 전정에 설치한 '엄마까투리' 포토존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안동시는 지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6일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 내에 '두리'와 '꽁지'조형물을 이용해 포토존을 설치, 하루 평균 57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엄마 카투리' 포토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 아동문학가 (故) 권정생 선생님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엄마까투리 TV시리즈'가 지난 8월29일 EBS 첫방송을 시작으로 영유아 대상 평균 5.2%의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엄마까투리 TV시리즈'는 자연과 교감하며 성장하는 꺼병이 4남매와 엄마까투리의 밝고 따뜻한 스토리로 모성애, 가족애, 형제애, 우정을 다룬 에듀테인먼트물이다.

김광섭 안동시 전통산업과장은 "작지만 재미와 감동,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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