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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새암누리농악단.(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 새암누리농악단은 24일 오후 7시 부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작품발표회를 개최한다.
새암누리농악단은 정부지원사업의 하나인 ‘2016년 농어촌 희망재단 교육ㆍ문화ㆍ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됐다.
부림면을 비롯한 지정ㆍ낙서ㆍ봉수ㆍ궁류ㆍ유곡면 등 의령군 동부지역 6개면 지역에 살고 있는 50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농악단이다.
이날 작품발표회는 7개월간의 과정을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마련됐으며 영남사물놀이 등 국악 관련 공연으로 구성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15일에는 경상남도와 의령군이 주최하고 설전통국악원이 주관한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인 ‘악가동행’ 공연의 오프닝 공연으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새암누리농악단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주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지역주민은 물론 복지시설을 방문해 풍물공연을 펼치는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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