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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10시30분 창원시청 3층 회의실에서 ‘제49회 창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제49회 창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3일 오전 10시30분 창원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창원시는 지난해 1월부터 창원의 관광시책 추진에 있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매주 1회 실무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원관광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오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실무담당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20일 ‘중국관광객 친화도시 추진방안 정책토론회’ 시 논의된 추진사업에 대한 진행사항을 보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는 최근 세계관광의 성장 동력이자 ‘큰 손’으로 부상한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3월2일 서울에서 개최했던 ‘2016 창원 관광홍보 설명회’ 때, ‘중국 관광객 친화도시’를 선포한 바 있다.
이에 발 맞춰 창원시는 중국과 자매?우호도시 확대와 교류 증대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중국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2곳을 신규로 지정했다.
또한 중화권 주요 관광박람회인 ‘2016 타이페이국제여전’과 ‘2016 중국국제여유교역회’에 참가해, 창원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중국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5회 실시하는 등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울러 중국인의 관광만족도 향상과 재방문 유도를 위한 관광수용태세 개선책으로 도로표지?관광유도표지판을 비롯한 각종 주요 시설물 안내판, 종합관광안내표지판, 관광홍보물에 중국어 명기, 중국어 가능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충원, 관광지 주변 음식점 등에 중국어를 포함한 외국어 메뉴판 비치, 시내버스 LED전광판과 안내방송 중국어 안내 등을 추진 중에 있다.
토론회를 주재한 김충관 제2부시장은 “2017년 진해군항제를 대비해 분야별 중국관광객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또한 이를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관광마케팅으로 연결시켜 중국관광객 유치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