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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용 단독형감지기.(사진제공=밀양소방서) |
경남 밀양소방서은 1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는 주택용 단독형감지기로 인해 주택화재발생을 미리 방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밀양소방서는 23일 오후 3시쯤 관내 산내면에 위치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할뻔 했으나, 단독형 감지기가 연기를 미리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려 관계자가 빠른 초동대응을 해 화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단돈 1만원으로 단독형감지기를 주택에 설치해 화재발생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단독형감지기와 소화기는 밀양시에 있는 대형마트 등 7개 판매시설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밀양소방서와 관할 안전센터에 문의하면 가까운 판매처와 설치방법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
정순욱 밀양소방서장은 "겨울철을 맞아 밀양시 모든 소방공무원이 온 힘을 다해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