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가스와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다음달 12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주요 가스?전기 시설과 재래시장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진해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취약시설 특별안전점검?위해요인 사전제거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교육 강화 ▶신속한 상황보고?대응체계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점검대상은 도시가스공급시설, LPG충전소?판매소 등 대형위험시설물, 재래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점검은 LPG충전소와 도시가스시설에 대해서는 가스누출차단장치 작동여부, 미검용기 충전여부와 충전작업 시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실량측정?표시사항 확인 등을 확인한다.
또한 재래시장 등 동절기 취약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가스누출여부, 전기누전과 안전장치 작동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확인할 계획이다.
진해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며 “전기?가스시설로부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사전 점검 등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해구는 대시민 홍보활동을 강화해 홈페이지, 반상회보 등을 통한 사고발생 요인과 예방대책, 동절기 가스의 안전한 사용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해구 경제교통과 에너지담당(055-548-4491)으로 문의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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