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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 '실험동물 사랑의 비' 앞에서 한 해 동안 희생된 동물들을 기리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첨복재단)은 23일 '실험동물 사랑의 날' 행사에 이어 '2016 DGMIF 실험동물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충용)는 이날 오전 11시 센터 대회의실 및 '실험동물 사랑의 비' 앞에서 희생된 동물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윤석균 신약개발센터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희생된 실험동물의 현황을 보고하고, 추모문을 낭독한 후 헌화 및 묵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오후 1시부터는 첨복재단 대강당에서 '의료제품 사업화 지원을 위한 동물모델의 활용'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실험동물센터 박준석, 이태관, 김희정, 안상현 박사와 경북대 의과대학 안병철 교수, 안전성평가연구소 한수철 본부장, 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손정우 박사, KRIBB 국가영장류센터 이상래 센터장 등이 주제 발표를 했다.
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마우스 및 랫드(큰 쥐) 3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개, 돼지, 토끼 등도 확보하고 있다. 내년 초부터는 원숭이도 도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