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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청년상인 지원 창업점포 개점식.(사진제공=천안시청) |
충남 천안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청년상인 창업점포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기존 상점가에 젊은층 고객을 유인해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사업비 1억7500만원)으로 진행됐으며 천안시는 2016년 3월 명동대흥로상점가가 최종 선정돼 시행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천안시는 천안명동사업단을 구성하고 창업을 원하는 청년상인을 공개모집해 최종 입점대상자 6명을 선발했으며 인테리어 등 준비기간을 거쳐 11월 모든 점포가 개점했다.
창업에 성공한 청년상인 6명은 공통교육과 맞춤형교육을 수료한 후 창업하여 자신만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6개 점포는 ▲가시버시(전통한방차) ▲꽃처럼(수제 꽃차) ▲디코너스톤(플레이트 디저트) ▲르멜란지(캔들, 비누, 향수) ▲빼꼼(커피) ▲헤르바(샐러드, 스테이크) 등이다.
구본영 시장은 “청년상인 창업 지원사업은 청년일자리 문제와 원도심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