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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화양읍 다로리, '반시밸리 벽화마을' 조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6-11-24 14:41

주민자치회에서 자발적으로 기획해 준비
23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다로리에서 이승율 군수와 주민들이 벽화거리 조성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경북 청도군 화양읍 다로리(이장 이명희)에서 신의물방울 6차산업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반시밸리 벽화마을' 조성을 기념해 23일 작은 마을 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마을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벽화 거리 조성,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통한 청춘대학 운영, 마을공동체 만들기 교육을 통해 주민 모두가 직접 사업에 참여한 결과 다로리 마을만의 특색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다로리 마을이 볼거리가 있는 마을로 변모됨에 따라 와인터널-다로리 벽화거리-청도소싸움경기장-프로방스를 연결하는 테마관광지가 자연스럽게 꾸며졌다.

이명희 이장은 "오늘 마련한 마을축제는 우리 주민자치회에서 자발적으로 기획해 준비했으며, 반시밸리 벽화마을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군관계자 및 주민 모두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율 군수는 "이제 다로리 주민들 스스로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지역농특산물 판매 및 먹거리 등을 개발해 관광수익이 창출 되도록 노력해 나가야 하며, 군에서도 부자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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