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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충북 제천시 드림스타트 ‘제4회 꿈을 품은 아이들의 발표회’ 자료사진.(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 드림스타트가 25일 오후 5시 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프로그램 연계기관, 후원단체,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을 초대해 ‘제5회 꿈을 품은 아이들의 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배우고 익힌 아이들의 재능을 발표하고 작품 전시해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기관의 참여로 사회복지자원 네트워크를 형성해 드림스타트 사업성과를 공유한다.
행사 1부는 개회식과 모범후원자 감사패 시상, 드림스타트 사업성과보고 등으로 진행되며 특히 특별초청공연 그림자 인형극 ‘미운아기오리’ 시연으로 분위기와 흥을 돋울 예정이다.
2부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재능발표로 피아노 연주, 영어로 자기소개하기, 우쿨렐레 합주와 웅변발표, 합기도 시범 등이 펼쳐지며 벨리댄스 단체공연을 마지막으로 발표회를 마무리한다.
또한 여성문화센터 1층 로비에 지난 1년 동안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이 직접 만들고 꾸민 작품 60여점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임선우 시 드림스타트팀장은 “드림스타트 발표회는 단순한 재능발표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아동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도록 격려해 아동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