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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공항 특산품판매장 개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11-24 14:55

청주시가 청주공항에 지역 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을 마련하고 24일 개장식을 가졌다.(사진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가 24일 중부권 거점공항인 청주국제공항에서 지역 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을 열었다.

이승훈 청주시장를 비롯해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이진성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승우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장, 김호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 특산품 납품 관계자 등 50여명이 이날 열린 개장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청주시는 지난 9월부터 판매장 조성을 시작해 이달 초 준공을 했다.

청주시는 이 매장 운영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 위탁했다.

판매장은 36㎡ 규모로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청주지역에서 생산.가공되는 농.특산물, 우수 중소기업제품, 화장품, 공예품 등 40여종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특산품의 구매도 가능해 판매자의 새로운 판로개척은 물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청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판매품목은 연꽃마을 한과, 본정 초콜릿, 세종대왕 어주, 표고.상황버섯, 청원생명쌀, 스킨케어.바디용품 등 화장품을 비롯해 2016청주공예페어에 참여해 인기를 모은 패션한복 ‘꼬레아노’, 전국 최초의 젓가락 전문 협동조합인 가락공방의 옻칠나무 수저세트 등 각종 공예품 등이다.

청주시는 특히 앞으로 중국 등 해외 관광객 취향에 맞는 특산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시.홍보.판매할 계획이다.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지난해 211만명을 돌파하고 올해에는 당초 목표인 250만 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국인에게 우리 지역의 매력적인 특산품을 대내외에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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