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배재대, 나눔·섬김 학업 성과물 선보이는 '나섬 페스티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11-24 14:58

나섬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공=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대학장 심혜령)이 오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학 21세기관 로비 및 콘서트홀에서 나눔과 섬김의 학업성과물을 선보이는 나섬 페스티벌을 펼친다.
 
배재대는 학부교육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본 행사를 통해 올 한해 배움의 산물을 펼쳐 보이는 ‘나눔’과 학업 결과물을 관람·전시하는 ‘섬김’의 정신을 배양하고자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8일, ‘칭찬 FOR U’와 ‘다도체험’을 프로그램 ▲29일, 학교와 주시경교양대학에 관한 가로세로 낱말 퀴즈프로그램 ▲‘나섬 무비데이’와 캘리그라피 활동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자신의 모습을 SNS에 홍보하고 결과물 등을 발표하는 시간 ▲‘환상의 짝꿍’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로비에서는 상시 프로그램으로 부스 운영을 통해 ▲1년 동안 배움의 산물을 전시하는 ‘나를 찾아줘’프로그램 ▲위안부 할머니 돕기 바자회 ▲평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속 시원히 털어놓는 ‘배재대 대나무숲’ ▲제기차기, 공기놀이 등의 민속놀이 등이 펼쳐진다.
 
이 중 주목할 행사는 ‘인성과 예티켓’ 학생 60여 명이 주축이 돼 진행하는 위안부 할머니 돕기 바자회다.
 
이 행사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젊은 친구들이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부터 실행까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한다.
 
고무팔찌, 희망나비팔찌, 엽서, 위안부 할머님들의 아픔을 그린 영화 ‘귀향’DVD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경기도 광주시 소재 나눔의 집에 후원한다. 또한 배재대는 이러한 취지에 맞춰 30일 ‘나섬 무비데이’에 영화 ‘귀향’을 상영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심혜령 주시경교양대학장은 “대학은 균형있고 쓰임있는 인재양성 교육을 통해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상을 꾸준히 구현하고 있다”며 “본 페스티벌을 통해 대학이 추구하는 바른 인재상을 갖춰가는 학생들의 발전적인 모습과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 등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