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이준식)는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과 함께 24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SCK사업’) 성과 확산 포럼‘을 개최한다.
SCK 사업은 사회?산업 수요에 기반한 특성화로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16년 83교에 총 2972억원을 지원하였다.
SCK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들은 강점분야로 특성화를 추진하여 특정 계열로 정원을 70% 이상 집중하고, NCS 기반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도입하여 직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간평가를 실시하여 성과를 점검하고 특성화 역량을 갖춘 신규 대학을 추가 선정하였으며, 지난 8월 2기 사업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포럼은 2016년 SCK 참여 대학뿐만 아니라 전체 전문대학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하여 사업 유형별 협의회?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CK 사업을 바탕으로 전문대학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로 준비되었다.
특히 ‘SCK 사업 1주기 종합성과 분석’ 및 세부 사업 영역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사업 성과를 확인한다.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발전협의회(이하 ‘특발협)에서 발표한 1주기 종합성과 분석에 따르면 2014년 SCK 사업이 시작된 이후 성과지표가 향상되고, 사회수요에 맞추어 대학의 구조 혁신 및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 졌다고 평가하였다.
교육부 관계자는 “SCK 사업은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등을 계승하여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며, 이번 정부에서는 산업체 수요와 연계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확산을 위한 예산 지원 확대를 추진하는 등 전문대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오늘 발표된 종합 성과분석 결과 및 의견수렴 사항들을 토대로 전문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SCK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변함없이 전문대학의 발전을 위해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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