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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인문대학 자유전공학부 순회간담회 펼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11-24 15:35

24일 충남대학교는 인문대학 교수회의실에서 '대학 주요 업무보고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충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대학의 주요업무 추진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해 순회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6번째 순서로 인문대학에서 진행됐다.

24일 충남대에 따르면 인문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오덕성 충남대 총장과 홍성심 인문대학장, 서영식 자유전공학부장을 비롯한 60여명의 교수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주요 업무보고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정겸 교무처장, 박길순 학생처장, 김규용 기획부처장이 대학본부의 주요 정책과 당면과제 및 계획 발표에 이어 홍성심 인문대학장과 서영식 자유전공학부장의 현황 및 업무 소개,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홍성심 인문대학장은 문원강당을 국제회의와 공연장으로 사용 가능한 공간으로의 리모델링, 서영식 자유전공학부장은 교육환경 개선을 각각 요청했다.
 
질의응답에서 교수들은 교수 수업시수 부분과 업적평가에 대한 개선, 해외파견 교수들의 연구비 문제, 연구소 평가 회의에 있어서의 문제점, 주차문제와 출퇴근시 출입로에 대한 불편함, 외국 초빙교수들에 대한 임금 현실화 등 다양한 질의와 요구가 이어졌다.

대학 정책 및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이자 직접 찾아가서 현장의 민원을 듣는 순회간담회는 각 단과대학만의 특성과 입장 및 애로사항을 총장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한다는 점에서 교수들의 참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자리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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