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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빅데이터 활용 ‘다중이용업소 특별 관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11-24 16:16

겨울철 기간 특별 소방안전대책 추진
대전소방본부는 다중이용 업소의 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이번 겨울철 기간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은 장비점검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대전시 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연말연시, 방학 등 겨울철에 이용객이 증가하는 음식점, 노래방, 영화관 등 다중이용 업소의 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이번 겨울철 기간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지난 5년간 다중이용 업소에서 발생한 화재 82건 중 34%인 29건이 겨울철에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 화재 저감을 위해 시행된다.

구역별 다중이용 업소 밀집도를 빅데이터(Big Data)로 분석해 둔산동, 봉명동, 대흥동, 유천동, 용전동 5개 구역을 지정 ▲소방시설 정상 작동 확인 ▲비상구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 보강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가상화재 출동 훈련 ▲비상구 안전관리 캠페인 전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좁은 공간에서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 업소의 경우 화재 발생 시에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철저한 안전대책 추진으로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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