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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전북 임실군 119 안전체험관에서 아침 등굣길 안전을 지도하는 녹색어머니회 76명이 재난안전연수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아침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고 지도하는 녹색어머니회 76명이 24일 전북 임실군 119 안전체험관에서 세종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실전 같은 재난안전체험연수를 받았다.
이번 연수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조와 제8조(교육활동참여자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에 따라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불시에 발생하는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과정은 자연재난과 화재, 각종 생활안전사고를 대비해 실제와 비슷한 환경에서 이뤄졌으며 각종 피난기구를 설치하고 체험해 보면서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교육이 실시됐다.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정은 “이번 연수가 재난과 일상생활에서의 위기 상황을 체험하고 이에 따른 행동 요령을 터득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학교로 확산돼 안전문화가 정착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