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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마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남 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는 지난 8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금산, 대전 일원에 주차중인 화물차량에서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피의자 K씨(50)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K씨는 주차 중인 화물차량만을 골라 플라스틱 쐐기와 철사를 이용해 차량 문을 열고 현금 등 18회에 걸쳐 모두 22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월 중순부터 화물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치고 있는 용의자를 수사하던 중 지난 17일 새벽 2시쯤 범행현장을 목격한 제보자의 신고로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K씨를 상대로 조사 한결과 여죄 등 18건의 범행사실에 대해서도 추가로 밝혀냈다.
경찰관계자는 “차량을 주차할 때에는 금품은 반드시 소지하고 가급적 한적한 장소보다는 가로등이 있는 밝은 장소에 주차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