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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치료 지원현황·학교생활적응력 향상도 그래프.(사진제공=대전서부교육지원청) |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의 ‘마음토닥+(플러스)’ 1:1 맞춤형 심리치료가 지역 내 학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마음토닥+(플러스) 사업은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와 연계, 교육취약학생 중 심리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 심리치료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거나 학생이 기관으로 내방해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심리적 불안, 우울, 왕따, 학교폭력 등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는 교육취약학생들에게 미술, 음악, 놀이치료 등을 활용한 1:1 개별 집중 심리치료를 11월 현재까지 21명의 학생에게 360회를 지원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학습태도, 친구관계 등이 크게 개선됐고 사업학교 전체 교육취약학생들의 학교생활적응력이 전년대비 1.2% 포인트가 향상된 75%로 나타났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고 학교생활 적응력도 향상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도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심리치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