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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사이언스포럼 2016 프로그램.(사진제공=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오픈사이언스포럼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의 후원 아래 열리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오픈사이언스포럼은 국가 R&D의 개방형 혁신인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린다.
오픈 사이언스는 공공 연구 성과물(출판물, 데이터 등)을 개방·공유함으로써 이용자가 보다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과학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사회와 기업에 편익을 제고하자는 움직임으로, 오픈 액세스(Open Access), 오픈 데이터(Open Data), 개방형 협력(Open Collaboration)을 세 가지 주요 영역으로 간주(OECD, 2015)해 최근 연구 환경과 연구 패러다임이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됨에 따라 공공의 연구 성과를 개방·공유하는 개방형 혁신인 오픈 사이언스가 국제적인 의제로 부각되고 있다.
OECD는 오픈 사이언스를 주요 정책의제로 채택했으며, 세계 각국에서도 오픈 사이언스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 추진과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R&D 성과물을 공유하고 개방형 연구 협력을 촉진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의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동시에 오픈 사이언스에 대한 국가 차원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내용으로 꾸려진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