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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충북 영동군이 영동체육관에서 ‘주민자율 매일 운동하는 경로당 만들기’ 제4회 건강생활실천대회를 연 가운데 참가팀들의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은 24일 영동체육관에서 ‘주민자율 매일 운동하는 경로당 만들기’ 제4회 건강생활실천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건강지도자를 중심으로 주민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범적인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가 주관하고 영동군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군내 ‘주민자율 매일 운동하는 경로당 만들기’를 운영한 마을 32개팀 6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실천대회, 우수사례 시상식, 폐회식으로 이어지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4회째 맞이한 이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마을별, 건강지도자별, 개인별 우수사례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분야별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당선된 8개 사례들이 발표됐다.
단체부문은 상촌면 임산 실내체조팀, 건강지도자 부문은 심천면 기호 실내체조팀 안경자씨(72), 건강증진 스토리텔링 부문은 상촌면 임산 실내체조팀 조임순씨(79), 회의록 기록 우수 부문은 신안 실내체조팀 박해월씨(75)가 각각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개인 건강증진 스토리텔링 최우상을 받은 조임순씨는 주민자율 매일 운동교실과 관련해 규칙적인 운동이 일상화 된 에피소드를 사실적으로 참신하게 표현하고 운동의 중요성을 부각해 참가자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줬다.
주민자율 매일 운동하는 경로당 만들기 사업은 외부강사 지원 없이 주민자율로 운영돼 통상적 전문 강사 지원수당을 대폭 절감했으며 건강증진, 예산절감, 주민화합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지방재정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