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경북 봉화군축제위원회가 청소년센터에서 '봉화은어축제 심포지움'을 갖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23일 청소년센터에서 '봉화은어축제 심포지움'을 갖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봉화군이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된 봉화은어축제를 최우수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했다.
"봉화은어축제의 진단과 발전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심포지엄은 박노욱 군수와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 자원봉사자, 축제위원, 언론인, 지역주민, 축제관련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전문가의 발표와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종찬 교수(광주대)는 '최우수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봉화은어축제의 콘텐츠 개발전략'이란 주제 강연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또 서철현 교수(대구대)는 '봉화은어축제의 현재와 과제'에서 새로움, 공간확장, 인프라, 주민마인드 등 5대전략을 제시했다.
오순환 교수(용인대)는 '봉화은어축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서비스스케이프 개선방안'을 주제로 축제 서비스 환경개선을 요구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7명의 토론자들의 주제에 관한 열띤 토론과 다양하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난 1999년부터 18회째 개최된 봉화은어축제를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박노욱 봉화군수는"평소에 군민들의 노력으로 은어축제가 많은 발전을 이뤘다"며 "오늘 여러 과제를 안고 토론 자리를 마련한 만큼 이번 심포지엄이 지속가능한 축제와 함께 최우수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매개체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군축제위원회는 심포지엄에서 도출된 과제 및 발전전략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축제에 반영, 문체부 최우수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